ⓒ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왼쪽부터 김종현 제일기획 사장,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김현준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기민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 남궁범 에스원 사장 (삼성전자 제공) '삼성 사회적 약자 지원 CSR 신사업' 출범식에서 다문화어린이 합창단인 '레인보우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삼성전자제일기획CSR에스원다문화청소년노인디지털관련 기사호암 이병철 37주기…이재용 회장 등 범삼성가 용인 선영서 추모동원산업, 삼성 출신 '전략통' 영입…외부 인재 영입 속도 내는 식품업계연간 최대 할인 '카카오 쇼핑 페스타'…쿠폰팩·카카오페이 할인'70년째 신입공채' 삼성, 26·27일 GSAT…1만명 우수인재 채용11번가 '그랜드 십일절' 온다…'메가히트' 로봇청소기 최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