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잭팟'이어 사우디도 K방산 노크…'가성비·실전배치' 경쟁력↑

빈 살만 방한에 천궁 등 수출 기대…러시아 신뢰도↓·수출 제재로 반사익
저렴한데 성능도 준수…"러-우 전쟁 장기화에 군비 확장 기조 당분간 지속"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매체 SPA 홈페이지 캡쳐) 2022.1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매체 SPA 홈페이지 캡쳐) 2022.1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FA-50 전투기가 이륙하는 모습. (공군 본부 제공) 2019.4.7/뉴스1
FA-50 전투기가 이륙하는 모습. (공군 본부 제공) 2019.4.7/뉴스1

마치에이 야브원스키 폴란드 육군사령관이 지난10월 19일 한화디펜스 창원 1사업장에서 열린 폴란드 수출 K9 자주포 초도물량 24문에 대한 출하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한화디펜스 제공) 2022.10.19/뉴스1
마치에이 야브원스키 폴란드 육군사령관이 지난10월 19일 한화디펜스 창원 1사업장에서 열린 폴란드 수출 K9 자주포 초도물량 24문에 대한 출하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한화디펜스 제공) 2022.10.19/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