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의 '펫나우'가 개발한 반려견의 비문(코무늬) 등록을 통한 신원확인 앱 서비스. ⓒ News1 정상훈 기자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모아드림'의 시각장애인용 점자·문자 하이브리드 입력기기. ⓒ News1 정상훈 기자어린이의 스마트 기기 사용 습관을 길러주는 AI 솔루션을 선보인 삼성전자 C랩 인사이드 '필로토'. ⓒ News1 정상훈 기자모빌을 이용한 영아 사시 조기 발견 솔루션을 개발한 삼성전자 C랩 인사이드 '이노비전'. ⓒ News1 정상훈 기자관련 키워드CES2022삼성전자스타트업C랩C랩인사이드C랩아웃사이드펫나우디지소닉관련 기사"한국의 엔비디아 만든다" 펩리스 스타트업 육성책 시동(종합)중기부, 유망 팹리스 3대 파운드리와 연결…"단계별 맞춤 지원"지드래곤 내달 5일 카이스트 방문…'이노베이트 코리아' 토크쇼 참가CES 방문한 전병극 문체부 1차관 "K-콘텐츠 북미 수출 적극 지원"CES 최대 화두 "올해는 AI의 해"…가전~완성차 모든 산업 녹아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