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억원 쏟아붓지만'…차세대 'K-브랜드' 탄생하려면[K패션 전성기]

③3년간 2000억원…서울·부산시 등 지자체 지원 잇따라
송지오·우영미 "일관된 예산 집행·브랜드 집중 육성 필요"

5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멋진 위킹을 하고 있다. 2023.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5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멋진 위킹을 하고 있다. 2023.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편집자주 ...K패션이 전성기를 맞았다. 국내 패션업계가 해외로 눈을 돌리면서 전세계 패션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패션 플랫폼들까지 신진 디자이너 육성부터 브랜드들 판로 개척까지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미 세계 정상에 오르거나 성과를 거둔 K-패션의 현 위치를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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