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6대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LG 임찬규(왼쪽부터), 김현수 구광모 LG그룹 회장, 염경엽 감독, 오지환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LG관련 기사"센티미터급 정확하고 스마트한 차량 관제"…U+커넥트AI 인프라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효율적으로"…U+·GST 맞손KIA FA 3인방 중 마지막 남은 '4수생' 서건창…선택의 폭은 좁다스트리밍 없이 TV로 음악 듣는다…LG전자 '라디오플러스' 서비스 시작유통업계, 1년 내내 '칼바람'…이마트·롯데온 또 구조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