똬리 튼 100㎞ 뱀…'바닷속 전력 대동맥' 이렇게 만든다[르포]

LS전선, LS전선아시아·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밸류체인 구축…사업 경쟁력 강화
해상풍력 폭발적 수요에 수주 호황…"美·베트남 공장 건설 검토"

 LS전선 직원들이 턴테이블에 적재된 해저케이블을 점검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LS전선 직원들이 턴테이블에 적재된 해저케이블을 점검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LS전선 동해사업장에 있는 HVDC 전용 공장 전경. (LS전선 제공)
LS전선 동해사업장에 있는 HVDC 전용 공장 전경. (LS전선 제공)

 포설선 위에 마련된 턴테이블에 해저케이블이 적재되고 있다. (LS전선 제공)
포설선 위에 마련된 턴테이블에 해저케이블이 적재되고 있다. (LS전선 제공)

 19일 LS전선 동해사업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형원 LS전선 부사장(에너지시공사업본부장·가운데), 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이사(왼쪽), 이승용 LS마린솔루션 대표이사(오른쪽)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19일 LS전선 동해사업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형원 LS전선 부사장(에너지시공사업본부장·가운데), 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이사(왼쪽), 이승용 LS마린솔루션 대표이사(오른쪽)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이사가 19일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이사가 19일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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