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왼쪽)와 르 만 쿠옹(Le manh Cuong) PTSC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관련 키워드LS전선베트남해저케이블관련 기사'LS 3세' 구본규 대표 첫 공개석상 "LS전선 상장, 먼 미래 아냐"'수요 폭발' 전력설비, 쓸어담을 일만…'톱티어' LS전선 "2030년 매출 10조"LS전선, 미국 서부에 10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공급LS에코, 유럽·베트남 해저케이블 진출…"2030년 매출 1.8조"'요즘 세계서 제일 바쁜' LS…전력기기 수요 폭증에 글로벌 증설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