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TV 아니라 플랫폼 기업"…콘텐츠에 5년간 1조 쏜다

'webOS 파트너 서밋' 개최…30개국 콘텐츠 사업 관련자 300여명 참석
3년 뒤 webOS 사업모수 3억대 목표…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사와 협력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부사장)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부사장)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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