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PIM 적용 첫 제품 GDDR6-AiM(Accelerator in Memory). (SK하이닉스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PIMAiMHBM메모리브랜드삼성관련 기사'622조'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낸다…'환경평가 사전컨설팅'으로 기간 단축돈되는 HBM 늘리고 낸드 감산…내년 삼성·SK는 '선택과 집중'"2차선→8차선 확장 기술"…삼성·SK하이닉스, HBM 다음 전장삼성전자 "2년 후 HBM4 내놓겠다…최고의 AI 솔루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