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800억원 들인 美 세탁기공장 다음달부터 가동

지난해 8월 착공…내년 1분기보다 예정보다 앞당겨
美정부 '세이프가드' 피해 최소화…연 120만대 생산

지난해 8월 25일 미국 테네시(Tennessee)주 클락스빌(Clarksville)에서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 밥 코커(Bob Corker) 테네시주 상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세탁기 공장 착공식의 모습(LG전자 제공) ⓒ News1
지난해 8월 25일 미국 테네시(Tennessee)주 클락스빌(Clarksville)에서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 밥 코커(Bob Corker) 테네시주 상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세탁기 공장 착공식의 모습(LG전자 제공) ⓒ News1

LG전자가 지난 7월 출시한 프리미엄 통돌이 세탁기 '블랙라벨 플러스' 신제품(LG전자 제공)/뉴스1 ⓒ News1
LG전자가 지난 7월 출시한 프리미엄 통돌이 세탁기 '블랙라벨 플러스' 신제품(LG전자 제공)/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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