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성수동 소재 아모레 성수에서 기자가 '커스텀매치' 서비스를 받아보고 있다.ⓒ 뉴스1/김진희 기자.아모레 성수 내 '실키 스테이 커스텀 매치' 서비스 공간.ⓒ 뉴스1/김진희 기자.설문지.ⓒ 뉴스1/김진희 기자.아모레 성수 내부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립 제조 로봇.ⓒ 뉴스1/김진희 기자.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김진희 기자 한국콜마, '문어 빨판' 모사 기술로 화장품 흡수력 극대화까스텔바작, KLPGA 특급 유망주 이정민 선수와 매니지먼트 계약관련 기사경기 침체 속에서도…각자 역할 해낸 韓 미술신 [2024 총결산-미술]"백화점·올리브영도 아냐"…화장품 쇼핑 성지 된 '이곳''3고' 현상에…패뷰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2024 패션뷰티결산]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과 현대미술 아우르는 전시이명희 회장 한남동자택 '297억'…단독주택 공시가 10년째 1위[2025공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