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 소비가 대세"…세븐일레븐, 밸런타인데이 '미미미누'와 맞손

히밥·'짠한형' 신동엽·'먹을텐데' 성시경 이어 유튜버 협업
"콘텐츠와 조화 이룬 상품 개발로 세분화된 니즈 반영"

(미미미누 인스타그램 갈무리)
(미미미누 인스타그램 갈무리)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럭히밥김찌라면', 앙리마티스 앨런스콧 쇼비뇽블랑, 생드래프트비어, 블랙서클하이볼(세븐일레븐 제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럭히밥김찌라면', 앙리마티스 앨런스콧 쇼비뇽블랑, 생드래프트비어, 블랙서클하이볼(세븐일레븐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