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N 성수 외관.(올리브영제공)2층에 조성된 컬러메이크업존.(올리브영제공)25주년 생일파티로 꾸며진 올리브영 매장 내부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3층에 마련된 웰니스 에딧 공간.(올리브영제공)K-팝존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관련 키워드CJ올리브영김진희 기자 나이키, 보메로 18 출시…최고의 쿠셔닝으로 편안함 선사마시모두띠, 이제 무신사서도 만난다관련 기사CJ 캐시카우 올리브영, 이선정 대표 체제 유지 "안정 속 성장 도모"9개월 만의 인사 CJ그룹…식품계열 '글로벌에 더 박차'이재현式 '하고잡이' 혁신 인사 CJ…80년생 임원 57%·90년생 CEO 등판CJ 실적 부진 늪…이재현 회장, 성과 중심 '쇄신' 택했다[인사] CJ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