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생산총괄 정철용 전무와 임재성 노동조합위원장 등 임직원 50여 명은 7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일대에서 연탄 3000장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LG생활건강제공)관련 키워드LG생활건강김진희 기자 "무신사 스탠다드 매출 늘수록 무신사 플랫폼 전체에 긍정적 효과"신세계인터내셔날, 3Q 매출·영업익 감소…"소비 침체 여파"(상보)관련 기사외국계 사모펀드가 인삼공사 인수?… "FCP 제안, 현실성 없는 무리수"LG생활건강, 화장품 70% 할인 '감사 축제' 개최'中에 엇갈린 희비' 화장품 3사, 글로벌 다변화 '사활'LG생활건강, 美벤처캐피탈과 글로벌 뷰티테크 스타트업 육성LG생활건강, 3Q 매출 감소…'화장품' 선방에도 '생활용품·음료' 부진(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