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세계화성 "개발 가능성 의문"…신세계 "우리 걱정할 때냐"

김민규 신세계 부사장, 정준호 롯데百 대표 발언에 반박
"롯데가 경험없어 나온 말 같아…자신의 경쟁력 극대화부터"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롯데쇼핑 제공)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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