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8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및 민주당사 앞에서 정부에 피해보상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검은 우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번 집회는 정부의 무관심과 부실한 대처로 인해 전자상거래의 안전과 신뢰가 사망했음을 추모하며, 이를 기리는 장례식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4.9.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김진희 기자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청년 마음 축제' 참가자 3000명 모집아이더, 발 보호 기능성 등산화 '퀀텀 포텐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