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종 전 bhc그룹 회장(왼쪽)과 윤다예 신임 MFG코리아 대표. (뉴스1 DB)관련 키워드매드포갈릭박현종윤다예이형진 기자 카카오 원가 압박에…오리온, 초코송이 등 평균 10.6% 가격 인상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 맞아 4번째 해안 정화활동 성료관련 기사"무리한 인수였나"…경업금지 당한 매드포갈릭 대표, 암초 직면"매드포갈릭 경영 참여 못한다"…법원, 윤다예 전 대표 경업금지 위반[단독]'권고사직' 칼바람 매드포갈릭…자회사 매각하고 본사 옮긴다'권고사직 논란' 매드포갈릭…목표는 본사 직원 3분의 2 내보내기[단독]"다음주 부터 출근 말라"…매드포갈릭, 전방위적 권고사직에 불만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