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서울시가 주관하는 '디지털 배움터' 교육 사업에 동참해 고령층 대상 키오스크 실전 교육 '디지털 마실'을 15일부터 운영한다.(롯데GRS제공)관련 키워드롯데GRS김진희 기자 피죤,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상' 수상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 "커넥트현대 2호점, 청주점 확정"관련 기사롯데리아, 키오스크 교육 '디지털 마실' 부산지역으로 확대부산시, 롯데리아와 키오스크 교육 '디지털 마실' 운영"인건비에 배달수수료·기후플레이션까지"…버거 가격 도미노 인상리아's 버거 아트 뮤지엄 팝업 '성수동 핫플' 등극…2만명 인파 몰렸다"자동화 로봇 '보글봇' 도입"…롯데리아 서울대입구역점 재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