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기네스 스토어하우스의 상징적인 문 앞에 놓여 있는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디아지오 제공)관련 키워드디아지오EPL기네스맥주이호승 기자 [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최재성 "내란 아니라는 국민의힘, 힘없는 괴물됐다"[팩트앤뷰]관련 기사디아지오코리아, EPL 파트너십 기념 '기네스' 스페셜 패키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