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30년 파인다이닝 페어링' 이미지.(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관련 키워드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글렌피딕비플리끄페어링이호승 기자 [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최재성 "내란 아니라는 국민의힘, 힘없는 괴물됐다"[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