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아이스의 '누가바이트 미니'.(해태아이스 제공)관련 키워드빙그레해태아이스누가바누가바이트미니이호승 기자 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초반 임명했다면 논란 없었을 것"[팩트앤뷰][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관련 기사"MZ 사랑받고파"… 50살 먹은 과자들 '스핀오프·협업·새 모델' 활발"'누가' 먹어도 맛있는"…해태아이스, 누가바 50주년 광고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