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열린 '아워홈-카카오헬스케어 업무협약식'에서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왼쪽)와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아워홈 제공)관련 키워드아워홈카카오헬스케어솔루션구지은황희이호승 기자 "2년만에 가입자 10배 늘어난 프레딧"…hy 새 수익모델 자리매김 한다골든블루, 공식 유튜브 채널 '골든블루' 오픈관련 기사"미래 사업 찾기 급한데"…경영권 넘어간 아워홈 신사업 '시계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