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왼쪽),과 데릭 피셔.(한세엠케이제공)관련 키워드NBA데릭피셔김진희 기자 'K-뷰티 투톱' 아모레·LG생건, 올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속도[신년사] LF "브랜드 중심의 경영…글로벌 확대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