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왼쪽),과 데릭 피셔.(한세엠케이제공)관련 키워드NBA데릭피셔김진희 기자 [프로필] 최우제 에프알엘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아모레퍼시픽그룹, '아리따운 물품나눔' 45억 규모 물품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