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노이즈'만 챙긴 버거킹의 '노이즈 마케팅'

버거킹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 대표 햄버거 메뉴인 '와퍼' 판매를 40년 만에 종료한다고 발표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버거킹 매장에 붙은 ‘와퍼’ 판매 종료 안내문. 2024.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버거킹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 대표 햄버거 메뉴인 '와퍼' 판매를 40년 만에 종료한다고 발표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버거킹 매장에 붙은 ‘와퍼’ 판매 종료 안내문. 2024.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