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쿠팡은 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상품 전 카테고리에서 최대 50% 할인하는 '더블 할인 데이'를 5일까지 연다고 3일 밝혔다.
로켓프레시 신선식품을 필두로 식품과 생필품, 주방, 패션뷰티, 가전디지털, 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단 하루 특별 혜택을 담은 '원데이특가' 코너에선 3일간 매일 달라지는 9개 대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식품, 생필품 등을 매일 오전 7시 한정수량 특가로 내놓는다.
'반값 특가' 코너에선 다양한 상품을 최대 반값에 만날 수 있다. '카테고리 특가' 코너는 카테고리별 베스트 셀링 상품과 인기 상품을 즉시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프로모션 페이지는 쿠팡 앱에서 '더블할인데이'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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