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부회장.(교촌에프앤비 제공)관련 키워드교촌에프앤비송종화교촌치킨메밀단편이호승 기자 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초반 임명했다면 논란 없었을 것"[팩트앤뷰][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관련 기사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청련들과 '교촌 1991스쿨' 진행교촌치킨,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응원…후원금 2억2000만원 전달권원강 교촌 회장 "어느 해보다 값진 한 해 보낼 것"[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