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4' 시상식장에 마련된 CJ제일제당 비비고 부스에서 퀴진케이 소속 영셰프들이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개발한 'K-푸드 케이터링'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CJ제일제당 제공)관련 키워드CJ제일제당비비고아시아50베스트레스토랑이호승 기자 "2년만에 가입자 10배 늘어난 프레딧"…hy 새 수익모델 자리매김 한다골든블루, 공식 유튜브 채널 '골든블루' 오픈관련 기사CJ제일제당, '비비고' 새단장…서유럽·할랄 시장 공략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