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서울 사옥.(KT&G 제공)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 2022년 6월 21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남양유업과 한앤컴퍼니 양사의 계약 불이행 관련 주식양도 소송 7차 변론기일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KT&G남양유업매일유업현대그린푸드하림지주이형진 기자 "수익성·효율성 중심 사업 재편"…신세계푸드, 3Q 영업익 8.8%↑(상보)신세계푸드, 3분기 영업익 85억 전년 대비 8.8%↑(1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