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2년 연속 '2조 클럽' 입성 실패…"매출 반등 기대"

'코로나발 보복 소비·킹달러' 효과 끝…올해 변곡점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한세실업제공)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한세실업제공)

한세예스24그룹 2023 글로벌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하는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한세예스24홀딩스 제공)
한세예스24그룹 2023 글로벌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하는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한세예스24홀딩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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