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청룡의 해'…주목받는 패션·뷰티업계 용띠 CEO는?

노련미 넘치는 40년생 리더부터 패기넘치는 1988년생 '젊은피'까지

용띠 CEO들. (시계방향으로)박성철 신원 회장, 채동석 애경그룹 부회장, 구본진 LF네트웍스 대표,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한문일 무신사 대표,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각사제공)
용띠 CEO들. (시계방향으로)박성철 신원 회장, 채동석 애경그룹 부회장, 구본진 LF네트웍스 대표,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한문일 무신사 대표,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각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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