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과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롯데그룹 제공)관련 키워드롯데지주롯데케미칼신세계현대백화점롯데하이마트롯데쇼핑관련 기사루머·지라시에도 '휘청'…유통가, 매서운 '실적 한파'인사 포문 연 유통업계…롯데·신세계·CJ 등 인사 방향성은?유통가 상반기 보수 '1위' 신동빈 117억…2위 이재현 40억유통가 '연봉 1위'는 177억 신동빈…이재현, CJ 실적 부진에 2위 그쳐롯데·현대百·신세계,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상생경영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