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모친 김순일 여사 빈소에 도착해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 News1 신민경 기자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위)과 허진수 SPC그룹 글로벌 BU장이 조문 온 SPC 계열사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News1 신민경 기자故 김순일 여사 빈소 입구에 재계에서 보낸 조화가 잇달아 놓여있다. ⓒ News1 신민경 기자허영선 전 삼립식품 회장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 News1 신민경 기자故 김순일 여사.(SPC그룹 제공)관련 키워드SPC그룹허영인 회장김순일 여사 별세신민경 기자 '잘못 끼워진 첫 단추'…금융위의 야심작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난항DB손보, 우리카드·넥솔과 '기업중대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