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부산점에 발달장애인 자립 위한 카페 열어

매장 내 카페 무상임대해 지원

이종민 롯데면세점 부산점장과 한정민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사진 왼쪽부터)이 22일 부산 롯데면세점 부산점에 문을 연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개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면세점 제공).
이종민 롯데면세점 부산점장과 한정민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사진 왼쪽부터)이 22일 부산 롯데면세점 부산점에 문을 연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개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면세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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