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 자동차 로고의 모습. 2022.03.2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이형진 기자 "추석 연휴 끝나고 봉합될까"…프랜차이즈vs배달앱 '배달 수수료 갈등'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과 또 법적 분쟁…"적법절차 없이 고가 미술품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