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는 5일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300억달러 수출의 탑'과 '200억달러 수출의 탑'을 받았다. 사진은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왼쪽)과 송호성 기아 사장(현대차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기아브랜드현대차이형진 기자 "골목 걸으며 행복한 순간"…동서식품, 전북 군산서 '맥심골목' 팝업서울장수, 스트릿 패션 브랜드 오베이와 '막걸리 파티' 성료관련 기사똑똑한 차 만들 똑똑한 공장…로봇·AI 넘쳐날 현대차·기아 'SDF'복잡해지는 미래차 '고장 예측'이 핵심…현대차-대학 공동연구'美전기차 2위' 현대차…추격자 GM 따돌릴 신공장 'HMGMA' 온다[정의선 4년]혁신 중심은 늘 '고객'…사회적 책임도 놓지 않았다[정의선 4년]이제 안쫓고 '끌고 간다'…2위 폭스바겐이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