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는 5일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300억달러 수출의 탑'과 '200억달러 수출의 탑'을 받았다. 사진은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왼쪽)과 송호성 기아 사장(현대차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기아브랜드현대차이형진 기자 빙그레, 지주사 '빙그레홀딩스'·사업회사 '빙그레' 인적 분할(상보)"기부, GIVE해"…SPC그룹, 연말 맞아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관련 기사[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美 빅4' 현대차그룹, 최대 부스…친환경차 질주(종합)[LA오토쇼]현대차·기아 美제이디파워 '2025 잔존가치상' 2개 부문 수상현대차·기아 품 벗어나는 계열사들…"세계무대서 톱티어 증명"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 월드투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