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식 배터리 전기차 편할 것 같은데…국내 도입엔 "현실성 부족"

3분만에 교체·배터리 관리 용이하지만…배터리 표준화 주행거리 제한
中보다 작은 시장규모 경제성↓…"급속충전도 20분·미중 갈등도 걸려"

지난 9월 1일 서울 용산역 주차장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소에서 전기차가 충전 중이다. 2022.9.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지난 9월 1일 서울 용산역 주차장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소에서 전기차가 충전 중이다. 2022.9.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