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면세점 전경 2015.6.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신세계박승희 기자 '10조 증안펀드' 언제든 가능하다더니…즉시 가용액은 1200억원에 불과[탄핵 가결] 숨돌린 코스피…"불확실성 해소로 2600선 회복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