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2024.10.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화재해상보험삼성SDI삼성전기삼성증권박승희 기자 '10조 증안펀드' 언제든 가능하다더니…즉시 가용액은 1200억원에 불과[탄핵 가결] 숨돌린 코스피…"불확실성 해소로 2600선 회복 기대"관련 기사현금 두둑이 쌓은 대기업…삼성전자 잉여현금흐름 1년새 21조↑대기업 수익성 급전직하…2년만에 평균 ROE '반토막'"좁지만 일단 문은 열린다"…4대그룹 하반기 공채 시즌 개막(종합)대기업 2Q 영업익 60조 2배 껑충 …'AI 열풍' 삼성·SK '견인'SK하이닉스 2분기 시총 39조 늘어 '1위'…증가율로는 실리콘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