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국 전진건설로봇 대표이사 @News1 강수련 기자관련 키워드전진건설로봇증시·암호화폐박승희 기자 '10조 증안펀드' 언제든 가능하다더니…즉시 가용액은 1200억원에 불과[탄핵 가결] 숨돌린 코스피…"불확실성 해소로 2600선 회복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