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징계에도 계속되는 금융사고…대형 증권사 '중징계' 3년간 400건 달해

7개 종투사 내부감사 결과 '문책' 이상 412건…KB·신한 ·한투 순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흐린 날씨 속 여의도 증권가. 2021.1.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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