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클럽' 주식부자 24명…'에코프로' 이동채 47위서 8위로 수직상승

이동채 지분가치 지난해 5018억원→3조2196억원 '껑충'
부호 100인 지분가치 119조…2022년 말 대비 19.5% 증가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2018.4.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2018.4.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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