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칼날' 못 피한 증권업계 스타CEO들 벼랑 끝…소송으로 반격할까

'1963년생·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동기' 박정림·정영채 사장 나란히 중징계
대표이사 임기 만료 임박한 상황에서 악재…사실상 연임 어렵다는 관측 우세해

박정림 KB증권 사장.(KB증권 제공)
박정림 KB증권 사장.(KB증권 제공)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NH투자증권 제공)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NH투자증권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