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한 참석자가 워런 버핏의 입간판 옆에서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워런버핏손엄지의주식살롱손엄지 기자 "잉여현금 최대 35% 주주에게" 카카오, 중장기 주주환원책 발표"재밌는 건 네이버에 다 있다"…숏폼에 이어 '숏텐츠'도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