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브랑켄 AXA손해보험 대표이사(오른쪽)와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왼쪽)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AXA손해보험 제공)관련 키워드AXA손해보험하나투어해외여행자보험신민경 기자 '잘못 끼워진 첫 단추'…금융위의 야심작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난항DB손보, 우리카드·넥솔과 '기업중대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