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 책임경영 강조"…금융지주 연말 인사 키워드는 'OO'

4대금융, 계열사CEO 상당수 연임…조직 슬림화로 경영효율 높여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 커지자 변화보다 내실 강화에 초점"

4대 금융지주 사옥 전경.ⓒ 뉴스1
4대 금융지주 사옥 전경.ⓒ 뉴스1

서울에 위치한 한 은행 개인대출 및 소호대출 창구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에 위치한 한 은행 개인대출 및 소호대출 창구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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