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금융권 부동산PF 대출잔액 135.6조원…연체율 2.7%로 또 올라

저축은행 업권 연체율 6.94%, 전분기 대비 1.38%p 상승
당국 "손실관리 능력 충분…PF 정상화 조치 이뤄질 것"

금융감독원/뉴스1
금융감독원/뉴스1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