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이더리움 현물 ETF 시대 열렸다…5000달러 뚫나

"이더리움 현물 ETF 유입액, 비트코인 ETF 3분의1 수준 될 것" 전망 우세
이더리움 시총도 비트코인 3분의1 수준…비트코인 같은 가격 상승 기대

암호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토큰의 삽화. 22.05.17 ⓒ 로이터=뉴스1
암호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토큰의 삽화. 22.05.17 ⓒ 로이터=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