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빗썸박현영 기자 "블록체인 인재 키운다"…두나무, UDC 수익금으로 장학금 마련"법인의 코인 거래·활용도 늘어나야"…블록체인 행사에 모인 글로벌 은행들관련 기사비트코인 신고가 랠리에 두나무·빗썸 주가도 '쑥'…10%대 상승률 기록빗썸, 거래 이력 없는 이용자에 비트코인 7만원어치 쏜다빗썸, 사명도 빗썸코리아에서 '빗썸'으로 바꾼다빗썸, 신세계 '쓱데이'에 비트코인 100억원어치 푼다18분만에 236→3500원…어베일 코인 이상거래 의혹에 이복현 "살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