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업계 첫 금융윤리자격증 도입…금융사고 막을까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올해 국감서 제시…내년 상반기 도입 목표
우선 농협은행 대상으로 윤리인증제 도입 추진…실효성 없다 지적도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이석용 NH농협은행장(왼쪽)이 지난 10월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농업협동조합중앙회·농협경제지주·농협금융지주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는 모습. 2024.10.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이석용 NH농협은행장(왼쪽)이 지난 10월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농업협동조합중앙회·농협경제지주·농협금융지주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는 모습. 2024.10.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