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목표 '중저신용자 대출' 성과…'건전성 관리'는 숙제[인뱅 6년]②

카뱅·케뱅·토뱅, 1분기 25.7%·23.9%·42.1% 목표 대출비중 달성
연체율 상승에 대출 부담도 덩달아 증가…"공급비중 규제 개편돼야"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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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한 대부업체와 저축은행 건물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1.8.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중구 한 대부업체와 저축은행 건물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1.8.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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